지난 5월 1일. 통영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.
심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 공급이 끊겨 재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!
천만다행으로 이 여성의 바로 옆자리에는 해양경찰이 있었습니다.
통영해경 이해주 주무관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 여성.
정말 감사합니다.
심폐소생술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.